기획 공연
<2026 ACC 신년음악회>
2026년 새해, 국악으로 여는 ACC 첫 공연!
깊고 풍성한 전통의 울림 속에서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세요.
깊고 풍성한 전통의 울림 속에서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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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간
2026.1.17.(토) -
ㆍ시간
17:00 -
ㆍ장소
예술극장 극장1 -
ㆍ대상
7세 이상 -
ㆍ좌석
470석 -
ㆍ가격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ㆍ예매
홈페이지 / 매표소 / 콜센터 -
ㆍ문의
1899-5566 -
ㆍ진행
120 분 내외 -
ㆍ안내
12.19.(금) 10시 프로그램 곡명 공지 예정
예매 날짜/시간/금액을 선택하세요
시간을 선택하세요
※ 비회원은 재단 홈페이지에서만 예매 조회 및 취소 가능 바로가기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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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예매 & 관람 유의사항
관람 연령안내
- 관람등급: 7세 이상 입장 가능 (2019년도 포함 이전 출생자 또는 초등학생 이상)
-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 여권, 학생증 등) 확인이 필요하니 반드시 지참 부탁드립니다.
- ※ 관람 연령 미만 관객은 티켓 소지 및 보호자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객석 입장 제한
- ※ 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해 공연 당일 관람이 불가한 경우 예매취소 및 환불, 변경 불가
티켓 예매 및 수령안내
- 예매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 ※ 예매번호 또는 예매자 휴대폰 번호 확인 후 티켓 수령
- 휠체어석 예약을 원하시는 분은 콜센터(☏1899-5566)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 모든 할인은 예매자가 아닌 실제 관람자 기준으로 적용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할인 예매일 경우 현장에서 반드시 증명서 제시, 증명서가 없을 경우 정가에 대한 차액 지불
- 공연 당일 잔여석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공연 시작 전까지 현장 예매 가능합니다.
공연관람 안내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관람등급, 중간 입장, 사진촬영 등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 객석 입장은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에 제한 받을 수 있습니다.
- ※ 객석 입장 시작 시간은 공연의 특성이나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입장 권장함.
- ※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되고, 구매한 좌석이 아닌 별도 마련된 지연관객석으로 안내되며, 지연관객석 수를 초과할 경우 입장이 불가할 수 있음.
- ※ 공연 도중 퇴장할 경우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음
- 티켓 예매 및 객석 입장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한 책임은 관객 본인에게 있으며, 이로 인한 예매 티켓의 환불/취소/변경은 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해당 공연은 유료공연으로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적용됩니다.
- ※ 2024.08.01. 주차요금 할인기준 개정에 따른 할인 적용이 변경되었습니다. (당초) 4시간 → (변경)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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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배치도
예술극장 극장1 좌석
R S 휠체어석
예매 가능좌석
- 1층
-
- A : 1(좌 사이드), 3, 5, 7,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1(우 사이드)
- B : 4, 6, 9, 11, 13, 15, 17, 19, 21, 23, 25
- C : 3(좌 사이드), 3, 5, 7,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3(우 사이드)
- D : 2, 4, 6,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 E : 5(좌 사이드), 3, 5, 7,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5(우 사이드)
- F : 2, 4, 6,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 G : 7(좌 사이드), 3, 5, 7,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7(우 사이드)
- H : 2, 4, 6,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 I : 9(좌 사이드), 3, 5, 7,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9(우 사이드)
- J : 2, 4, 6,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 K : 11(좌 사이드), 3, 5, 7,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11(우 사이드)
- L : 2, 4, 6,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 M : 1, 3, 5, 7,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28
- N : 2, 4, 6,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 O : 1, 3, 5, 7, 28
- P : 2, 4, 6, 27
-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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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1, 3, 5, 7,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29, 31
- R : 2, 4, 6,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28, 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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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국립국악관현악단 · 국립민속국악원 · 국립남도국악원이 함께하는
2026 ACC 신년음악회
2026년 새해, 국악으로 여는 ACC 첫 공연!
깊고 풍성한 전통의 울림 속에서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세요.
2026 ACC 신년음악회
2026년 새해, 국악으로 여는 ACC 첫 공연!
깊고 풍성한 전통의 울림 속에서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세요.
2026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신년음악회는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동을 전할 공연으로
장사익, 김준수, 추다혜가 협연자로 참여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열어봅니다.
정통 국립예술단체의 연주를 한자리에 만나보는 공연,
무용/기악/관현악 국악의 정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
2026년을 맞이하는 첫 공연에서 풍성한 전통 울림과 흥겨운 장단으로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눠보세요.
새해를 맞이하여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동을 전할 공연으로
장사익, 김준수, 추다혜가 협연자로 참여해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열어봅니다.
정통 국립예술단체의 연주를 한자리에 만나보는 공연,
무용/기악/관현악 국악의 정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
2026년을 맞이하는 첫 공연에서 풍성한 전통 울림과 흥겨운 장단으로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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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1부
- 국립민속국악원
- 연고무
연흥무 - 국립남도국악원
- 대취타
오곡타령
Intermission (인터미션)
2부
-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 박천지)
- Knock (작: 김백찬)
- 넷플릭스 드라마<폭싹 속았수다> OST ‘청춘가’ / 협연 : 추다혜
- 춘향가 중 '어사출두' / 협연 : 김준수
- '쾌지나 칭칭나네' / 협연 : 김준수‧추다혜
- 찔레꽃 / 협연 : 장사익
- 봄날은 간다 / 협연 : 장사익
- 신뱃놀이 (작: 원일)
*본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정 상 별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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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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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무연고무는 삼면의 고대에 각 하나씩의 북을 매달아 놓고 빠른 장단에 맞추어 이 세 개 의 북을 어지럽게 치면서 현란하게 움직이는 춤이다. 진유림의 연고무는 여성국극의 명인 임춘앵과 춤의 명인 이매방의 법식을 바탕으로 진유림이 특유의 흥과 멋을 더하 여 새로이 만들어 낸 것인데, 천지를 진동시킬 듯한 북의 가락과 질풍노도와 같이 눈 부시게 휘돌아 가는 몸놀림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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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무전통춤의 기본 춤사위를 바탕으로 봄의 생명을 표현한 춤이다. 햇살 가득 따뜻한 봄 날에 제비들이 노니는 듯 아름다운 여인이 화창한 봄날을 즐기는 정경을 담고 있다. 부채를 이용한 움직임과 치마를 열고 여미는 듯한 춤사위의 곡선이 봄의 기운처럼 가 볍고 아름답게 이루어진다. 어느 고전벽화에, 오래된 그림에, 서책에 있을법한 장면이 재현된 듯 아련한 장단에 귀를 열면 금방이라도 그때 그곳으로 갈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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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취타대취타는 우리나라 옛 군악의 한 가지로 임금이나대신들이 행차할때, 또는 군대가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연주하던 대표적인 행진곡이다. 이 곡은 ‘무령지곡’이라고도 하는데 악기편성은 태평소·나발·소라·자바라·징·장고·북 등 주로 음량이 큰 관악기와 타악기로 편성되어 있다. 태평소가 가락을 연주하고, 나발과 소라는 교대로 ‘뚜우’ 하는 지속음을 낸다. 또한, 바라·북·징은 리듬을 연주하는데, 매우 씩씩하고 장엄한 느낌을 준다. 대취타는 1910년 경술국치 이후 거의 사라졌던 것을 1961년에 국립 국악원에서 부활시켰다. 1968년부터는 국악 군악대가 창설되어 대취타의 보존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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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타령<오곡타령>은 진도에서 전승되고 있는 토속민요를 관현악 반주로 편곡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오곡타령>은 조공례, 박동매를 통해 이어져 온 노동요를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전통문화예술의 정수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곡이다. '매화타령', '방아타령', '도화타령', '물레타령', '둥덩애타령'으로 구성하여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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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은 민속악의 보존〮전승 및 보급을 위해 판소리의 본고장 남원에 자리 잡은 국립예술기관으로 민속악의 기반 조성 및 활성화, 민속악의 체계적인 학문적 정립 및 진흥〮보존, 국민과 함께하는 생활 국악 보급 및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대표 제작 작품 창극 <지리산> 순회공연, 지역축제와 연계한 창작 관광 상품화를 추진한다.
국립남도국악원
2004년 7월 7일 개관한 국립국악원의 분원으로 남도 예술을 기반으로 국악 연수, 공연, 체험, 학술 연구, 굿음악축제 등 국악을 보급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도 전통예술의 산실로서 섬의 매력과 토속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린다.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으로 구성된 연주단과 함께 고품격 국악 공연 제작과 확산을 주요 과제로 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
1995년 창단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써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우리 음악을 전 세계 관객에게 전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유구한 역사 속 개발되고 전승되어온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70여명의 전속 연주자와 함께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들을 영입하여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현대적인 레퍼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무대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협연
장사익
김준수
추다혜
사회
길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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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예술극장
,
극장1
